About

서울예술대학교 사진학과 순수/광고 전공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메타디자인학부 사진학과

개인전

2011. 01. 경인미술관, 서울

단체전

2014 저항예술제,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4 아시아프, 문화역서울284, 서울

2013 - 2014 점핑위드러브전, 세종문화회관

2013 HOMA, 포스트포토

2012 KPPKOREA http://www.kppkorea.com/

2011 경인미술관，2인전, 서울

2011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서울

2010 Beyond the Dream, 덕원갤러리, 서울

아트페어

2014 서울포토, 서울 코엑스

2011 서울포토페어, 서울 코엑스

초대전

2014 신진작가초대전, 줌갤러리

2014 PX3, Prix de la photographie paris ,28, rue Beaurepaire 75010 espacebeaurepaire, 파리

2014 더유닛갤러리, 서울

2011 삼청갤러리기획초대전(흐르는달빛), 서울

페스티벌

2014 아를 포토 페스티벌 Arles Photo Festival 19 rue Jouvène, Arles, France

수상

2014 파리사진상 PX3, Prix de la photographie paris Awards, Paris

Biography

방진원작가는 1988년 대한민국 서울 태생으로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을 공부하고 있다. 방진원작가는 개인의 경험과 사회와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기억과 추억을 바탕으로

하여 다양한 매체와 추상적 형식을 통하여 맹렬하게 작업하고 있다.

방진원작가의 대표적인 첫 번째 작품은 인체와 기성제품인 랩을 사용하여 현대인의 초상을 표현한 것이다.

두 번째 작품은 시크릿박스로 추억과 기억을 연상시키는 내면심리를 박스를 이용하여 표현했다. 시크릿박스는 보는 대상에 따라서

그 상징의 의미가 변하게 돼서 본래의 의미를 넘어서서 불확정적인 여러 가지 감정이 나타나게 된다.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판도라의

상자를 신으로부터 받게 되었지만, 결국 그 금기를 열게되는 인간의 욕망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시크릿박스는 사람의 욕망을 표현하기도 한다.

복잡한 인간들의 심적 변화의 감정들을 전달하기 위하여 다양한 크기와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했다.

이 시크릿박스는 앞으로도 계속 작업 할 것이라고 한다. 세 번째 작업으로 The Tree of Life가 있다.

이 작업에서는 색체의 효과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이 작업을 통해 사진의 색체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외에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Absolute Being시리즈 작업에 임하고 있다.

Artist statement

방진원작가는 급격하게 변하는 가치의 혼돈에서 절대존재를 추구함을 표현하고 있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이 절대진리이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꿈꾸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감성일 수도 있다.

모든 것이 너무도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사회는 사람들에게 불안을 야기시키고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방진원작가는 철가루를 소재로 한

절대존재로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니라 조화와 안정의 의미를 주장하고 있다.

철가루의 두 가지 상반된 성질은 서로에게 이끌리면서 그 조화로 인하여 또 다른 의미를 생성하게 되는 것이다.

철가루를 소재로 삶의 경계와 이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데 확실한 설명방식이 아닌 총체적인 모호함으로 삶의 다양함을

제시하고 있다. 철가루의 형태를 변형시키면서 인간관계를 표현하는 이 작업은 작가 개인의 경험을 통한 소통방식과 삶의 해석방법이다.

철가루의 이러한 표현은 추상적인 공간으로 표현되며 자연이나 대상의 묘사보다는 방진원작가의 주관적 내면에 존재하는 절대성에 대한

추구를 표현하고 있다. 이 작품은 사물로서의 구체적인 한계를 넘어 일상적 사물과는 다른 초월적실제로 절대적인 존재를 표현하고 있다.

Majored Photography, specialized in Advertising at Seoul Institute of the Arts.

Currently attending Hongik University in the Department of Design to master in Photography

SOLO EXHIBITION

2011 Kyung-In Museum of Fine Art, Seoul

GROUP EXHIBITIONS

2014 Resistance Art Festival, Incheon Artplatform

2014 Asyaaf, Seoul284, Seoul

2013 - 2014 Jumping with Love,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2013 HOMA, Post Photo

2012 KPPKOREA http://www.kppkorea.com/

2011 Kyung-In Museum of Fine Art, 2-person Exh., Seoul

2011 Asyaaf, Hongik University, Seoul

2010 Beyond the Dream, Dukwon Gallery, Seoul

ART FAIR

2014 Seoul Photo, COEX, Seoul

2011 Seoul Photo Fair, COEX, Seoul

INVITED EXHIBITION

2014 ZoomGallery

2014 PX3, Prix de la photographie paris ,28, rue Beaurepaire 75010 espacebeaurepaire, Paris

2014 The Unit Gallery, Seoul

2011 Samchung Gallery Project - Falling Tears, Seoul

FESTIVAL

2014 Arles Photo Festival 19 rue Jouvène, Arles, France

AWARD

2014 PX3, Prix de la photographie paris Awards, Paris

BIOGRAPHY

In 1988 Bang was born in Seoul, South Korea. He studied photography at Seoul Institute of the Arts.

He is currently a graduate student to study photography more in depth at Hongik University.

Bang passionately puts his efforts into his work, based on his personal experience and memories from the relationships between Jin Won and the society had, through various media and abstract forms.

His first representative artwork isthe portrait of modern people, which is created by using the human body and plastic wrap. The second piece is the Secret Box that awakens rememberance and reminiscence. Several indetermined emotion appear over its original definition as what the box signifies can be altered by people with different views. This also recalls desires such as where one opens up Pandora's box that should remain sealed. The sceret box shows desires of human beings. In order to convey complicated emotional fluctuation within human beings, the artwork exhibits in different sizes and forms. Bang is willing to continue to work on the Secret Box. The thrid piece of art by Bang is called "the Tree of Life.

" He focuses on effects of colors and this piece has enabled him to research more in depth regarding colors in photography. Besides previously mentioned artwork, Jin Won Bang is currently in process for another

artwork such as Absolute Being.